결국 1985년 10월 16일 정부는 두발·교복 자율화 조치를 각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개선했다. 배재학당 학생들이 처음으로 교복을 입기 시작했던 1898년 이후 85년 만의 일이다. 교복자율화 (校服自律化)는 1983년 당시 문교부 (현 교육부)가 중고등학생들이 교복 대신 자유롭고 간편한 복장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.
1982년 문교부 (현, 교육부)에서 두발자유화를 실시하면서 더불어 교복자율화 조치를 발표, 1년간 시범기간을 거쳐 1983년 3월 신학기부터 중ㆍ고등학교 교복자율화가 전면 시행되었다.
이 교복자율화 조치는 1982년의 통행금지 해제와 두발 자유화에 이어 행해진 조치로, 심리적·신체적·사회적 발달. 1983년부터 시행된 교복 자율화로 필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단 한번도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다. 교복 자율화는 학교의 규율과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학생들의 자유를 인정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, 최근 다양한 형태로 시행되고 있다. 교복자율화 (校服自律化)는 1983년 당시 문교부 (현 교육부)가 중고등학생들이 교복 대신 자유롭고 간편한 복장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.
'교복 자율화'란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할 때, 학교 내에 있을 때 학교에서 정한 교복을 착용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원하는 사복 차림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. 결국 1985년 10월 16일, 정부는 두발·교복 자율화 조치를 각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정책을 수정했습니다. 교복과 두발은 자율화를 원칙으로 하되 추진 방안은 교장에게 일임하였다. 교복은 1982년 1학기부터 시범 실시한 후, 1983년 신입생부터 자유복 등교가 전면 시행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