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다니면서 친구들끼리 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고 만나면 최대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데, 저번주에 만난 친구 하나가 갑자기. 나는 이래서 여자들이랑 약속 잡고 싶지 않아 젤 싫어하는게 이중약속이고 난 절대 이중약속 잡는 여나 남자랑 안만남 논다는건 시간이 무한대로 놀수 있다는건데 내 후에 약속을. 한 번은 집순이 친구한테, 한번은 남친있는 친구한테 당했었다.
전에 친구랑 저녁까지 놀다가 술 먹을 것도 아니니 집에 가려 했거든 친구랑 집도 가까우니 같이 가면 되겠다 했는데.
제가 오늘 친구랑 놀고 왔는데 10시까지 카페에 있다가 친구랑 같이 집에 갈겸 산책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다른 친구랑 산책을 간다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이중약속을 잡아버린. 제목 그대로 이중약속 어떻게 생각하세요? 이중약속 잡는 친구들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? 대학생 때 이중약속을 두번 정도 당했었다.
그 친구 임신 축하해줄라고 나랑 내 친구랑 선물하고 케이크하고 꽃하고 해서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라 만나기로 했는데 (오래전부터 약속 잡음) 그럼 갑자기 논의하지 않은 일정을 얘기하는 게 싫다고 하는 게 맞을 텐데 이중.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‘ 이중 약속 잡는 친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’라는 제목의 글이 전해졌다. 이중 약속을 잡을 때 먼저 양해를 구하면 나도 아주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야.
근데 전자의 포인트는 '이중 '이 아니라 '갑자기💥'잖아.
이걸 이중 약속때문에 화났다고 하는 건가? 당연히 선약 이후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수도, 예상했어도 중요한일이면 그 일이 우선이 될수도. 글쓴이는 “친구와 낮 1시에 만나서 밥 먹고 카페에 가기로 했다. 친구 중에 이중 약속 잡는 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?